본문 바로가기

와플즈 HOMEPAGE 맛있는 홈페이지 굽기, 와플즈!

기본_답글

RE:국민 66% “단통법 폐지 또는 보완”

와플즈 | 2014.11.12 | 조회 396
이동통신비 원가공개에 대해서는 ‘공공요금 성격이 강하므로 필요하다’는 의견이 81.6%였으며, 이동통신 기본요금 폐지에 대해서는 ‘폐지해야 한다’가 58.9%, ‘대폭 인하해야 한다’가 33.5%로 92.4%가 폐지나 대폭 인하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혜영 의원은 “여론조사 결과 90%가 넘는 국민이 휴대폰 가격과 통신비가 비싸다고 응답했으며 체감뿐만 아니라 지표로도 가계 통신비 부담이 월 16만에 육박해 OECD 회원국 중 1위를 차지할 만큼 통신비가 가계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며 “휴대폰 가격 거품을 제거하고, 통신비를 획기적으로 인하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정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참여연대 측은 “여론조사 전부터 단말 가격 거품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국내외 소비자들에 대한 차별 금지, 분리공시 도입, 분리요금제 요금 할인 폭을 현행 12%에서 상향 조정, 단말기 출고가를 부풀린 후 보조금을 주는 척해서 소비자를 부당하게 유인하는 제조사․통신사들의 관행을 엄벌할 것을 촉구해왔다”며 “여론조사를 통해 다시 한 번 민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단통법으로 보조금을 대폭 아끼고 있는 이동통신3사의 상황을 봤을 때 통신비 인하를 위해서는 기본요금을 폐지해야 한다”며 “단통법 대폭 보완과 단말 가격과 통신비의 거품 제거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icoComment 댓글 0
장바구니
  상품정보 판매가 수량 합계 제외
장바구니에 담긴 상품이 없습니다.
구매금액
0원
총 배송비
무료배송
총 결제 예정 금액
0
즉시 구매하기
상품보관함
선택 상품사진 상품정보 판매가 적립금 보관날짜 장바구니 제외
상품보관함에 보관된 상품이 없습니다.
상품사진을 클릭하시면 새창으로, 상품명을 클릭하시면 현재창에서 상품열람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상품의 진열이 중단되거나 운영자에 의해서 삭제될 경우 상품보관함에 보관했던 상품은 자동으로 제외됩니다.
전체 장바구니 담기
오늘 본 상품이 없습니다.
본 웹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이메일 주소의 무단수집을 거부하며, 자세한 내용은 하단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이메일을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 판매, 유통하거나 이를 이용한자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제 50조의 2규정에 의하여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01. 누구든지 전자우편주소의 수집을 거부하는 의사가 명시된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자동으로 전자우편주소를 수집하는 프로그램,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하여서는 아니된다.
02. 누구든지 제1항의 규정을 위반하여 수집된 전자우편주소를 판매·유통 하여서는 아니된다.
03. 누구든지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수집/판매 및 유동이 금지된 전자우편주소임을 알고 이를 정보전송에 이용하여서는 아니된다.
  • 최근 본 상품이 없습니다.